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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워드 및 수상자

뉴 커런츠상

New Currents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들의 경쟁부문으로, 두 편의 최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뉴커런츠상을 시상한다.

- 심사위원장 : 올리버 스톤(감독/미국)
- 심사위원 : 바흐만 고바디(감독/이란), 아녜스 고다르(촬영감독/프랑스), 라브 디아즈(감독/필리핀), 장선우(감독/대한민국)

죄 많은 소녀
   김의석(대한민국)

저희 심사위원단은 한국의 <죄 많은 소녀>와 이란의 <폐색>을 2017 뉴 커런츠 경쟁작 중 두드러진 작품이라 보았습니다.
신인 감독들의 10편의 영화는 모두 사법정의 시스템의 부재로 인한 타락, 물질적 번영에도 불구하고 병든 영혼과 같은 사회의 어려움과 절망에 대한 관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죄 많은 소녀>에서 우리는 절망과 자살충동에 사로잡힌 10대 여학생들을 통해 한국 사회의 단면을 보았습니다.

폐색
   모흐센 가라에이(이란)

저희 심사위원단은 한국의 <죄 많은 소녀>와 이란의 <폐색>을 2017 뉴 커런츠 경쟁작 중 두드러진 작품이라 보았습니다.
신인 감독들의 10편의 영화는 모두 사법정의 시스템의 부재로 인한 타락, 물질적 번영에도 불구하고 병든 영혼과 같은 사회의 어려움과 절망에 대한 관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죄 많은 소녀>에서 우리는 절망과 자살충동에 사로잡힌 10대 여학생들을 통해 한국 사회의 단면을 보았습니다.

지석상

Kim Jiseok Award

지석상은 아시아영화의 성장과 새로운 신인감독의 발굴과 지원에 헌신해온 故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의 정신과 뜻을 기억하기 위한 상이다.

- 심사위원 : 토니 레인즈(영화평론가/영국), 달시 파켓(영화평론가/미국), 가린 누그로호(감독/인도네시아)

마릴라: 이별의 꽃
   아누차 분야와타나(태국)

아누차 분야와타나 감독의 영화는 결국 시들어버리고 마는 바이스리꽃(bai-sri flowers, 태국의 꽃 장식)을 비유로 사용하여, 우리의 삶과 감정의 덧없음, 즉 '무상'이라는 주제에 불교적인 관점을 들여옵니다. 딸을 잃고, 그의 아내도 떠나버린 한 남자는 과거 다른 남자와의 로맨스를 다시 떠올립니다. 하지만 그의 연인은 위독하고, 남자는 ‘가치 있는 수행’이 이 병을 물리칠 것이라는 소망에 수도승이 됩니다. 정교한 영화 언어를 보여주는 <마릴라: 이별의 꽃>에는 지석상 수상작,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모든 것들은 지나가게 마련이지만, 이 훌륭한 영화가 지금 이곳의 관객들에게 남긴 인상은 매우 클 것입니다.

금구모궐
   요시다 다이하치(일본)

올해 많은 지석상 후보작들이 일상 속 사회적 상호작용의 표면 아래 놓인 폭력성을 다루고 있지만, <금구모궐>에는 특별한 미묘함과 독창성이 돋보입니다. 이 영화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형편없는 사회적 실험을 자행 중인, 평화로워 보이는 해안 마을을 절제되고 효율적인 연출로 그립니다. <금구모궐>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잘 짜여진 극본, 그리고 금세 관객을 영화에 끌어들이는 몰입감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비프메세나상

BIFF Mecenat Award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과 아시아 다큐멘터리 중 최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그 작품의 감독에게 차기작을 제작할 수 있도록 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심사위원 : 데이비드 윌슨 (트루/폴스영화제 공동대표/미국), 난디니 람나스 (영화평론가/인도), 김영조 (감독/대한민국)

소성리
   박배일(대한민국)

우리는 이 영화를 통해 비범한 여성들을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여정을 함께 따라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년에 들어선 여성들의 삶을 관찰하고 있는 이 작품은 정치적인 문제와 다양하고 활발한 캐릭터 사이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 속 인물들의 일과 휴식 사이의 균형, 그들이 가지고 있는 활기찬 행동주의는 우리에게 공동체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또한 영화 속 현명하고 강인한 노년의 여성들을 통해 우리는 많은 영감을 얻게 됩니다.

센난 석면 피해 배상소송
   하라 카즈오(일본)

이 작품은 일본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감독의 뛰어난 작품입니다. 차분한 어조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면서 동시에 충격적인 결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진실된 언어로 쓰여진 문서이며, 10년에 걸쳐 일어난 사건들과, 시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던 제도에 대한 현실적인 고발이 담긴 이야기를 압축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결국 이 작품은 많은 이들의 인내심에 관한 찬가이며, 그들이 인내하며 포기하지 않았던 행동주의의 실제 사례연구입니다. 우리는 이 작품에 비프메세나상을 수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선재상

sonje Award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과 아시아 단편 중 최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그 작품의 감독에게 차기작을 제작 할 수 있도록 각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심사위원 : 라 프란시스 휘(뉴욕현대미술관 큐레이터/미국), 안선경(감독/대한민국), 우밍진(감독/말레이시아)

대자보
   곽은미(대한민국)

이 영화에서 어린 운동권 대학생은 그녀의 인생에서 첫 위기일지도 모를 것과 마주하게 되고, 그녀가 하는 운동의 자잘한 디테일들과 그로 인해 초래된 혼란들이 드러나게 됩니다. 감독은 주인공이 대자보 포스터를 만드는 것을 넘어, 그녀의 감정 궤도까지 그려냅니다. 핸드헬드로 클로즈업된 인물의 얼굴과 가차없는 마커 소리는 억압적이고 숨막히는 느낌을 줍니다. 감독은 어린 여성이 겪는 감정적 고통과 그녀의 내적 변화를 효과적으로 그리기 위한 명확하고 창의적인 방법을 구현합니다.

마돈나
   시눙 위나요코(인도네시아)

이 수상작은 첫 시작부터 눈부십니다. 영화의 시각적 표현은 관객들을 매우 열광케 하는데, 이는 내리쬐는 햇볕, 바다의 짠 내음, 불안정한 바람, 그리고 너무도 명백한 폭력적 저의까지 우리가 직접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영화의 이미지와 서사 구조는 상상의 여지를 충분히 남겨줍니다. 감독은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놀라운 예술적 기교를 펼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화에서 영화감독의 목소리를 완전하고 충분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젊은 영화감독이 있습니다.

올해의 배우상

Actor & Actress of the year

올해의배우상은 뉴 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_비전 부문 한국 장편 독립영화의 새로운 배우들을 주목하기 위한 상이다.

- 심사위원 : 권해효(배우/대한민국), 김호정(배우/대한민국)

올해의 남자배우상 : 박종환
  (대한민국 / 밤치기)

'Acting is reacting… 단순함은 큰 용기를 필요로 한다' 박종환! '정가영이 선택한 남자',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전여빈
   (대한민국 / 죄 많은 소녀)

죄 많은 소녀의 전여빈은 처절하고도 폭발적인 에너지로 영화가 시작하는 순간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스크린을 압도하는 놀라운 배우의 탄생을 알린다.

KNN 관객상

KNN Award

KNN관객상은 KNN문화재단에서 그 해 뉴 커런츠 섹션에 상영된 영화들ㅇ르 대상으로 관객으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은 작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2만달러의 상금을 감독에게 수여한다.

여름의 끝
  조우취엔(중국)
BNK 부산은행상

Busan Bank Award

BNK부산은행상은 BNK 부산은행에서 그 해 플래시 포워드 섹션에 선정된 영화 중 약 10편을 대상으로 관객으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은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심장소리
   스티비 크루즈-마틴(호주)
시민평론가상

Citizen Critics' Award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가 배출한 시민평론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한국영화의 오늘.. 비전 섹션 상영작 중 최우수작품을 선정하여, 그 작품의 감독에게 차기작을 제작할 수 있도록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얼굴들
  이강현(대한민국)

올해 시민평론가상 수상작은 이강현 감독의 <얼굴들>입니다. 우리들 주변에 있지만 우리가 잘 보지 않고 스쳐 지나가는 얼굴들을 영화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점을 높이 평가하여 이 작품에 올해 시민평론가상을 드립니다.

비전감독상

vision-Director's Award

비전-감독상은 올해 새로 만든 한국 독립영화들 가운데 주목할 만한 영화들을 선보이는 섹션으로 선정작 가운데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인 영화 두 편을 뽑아 각 5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상이다.

- 심사위원 : 강유정(영화평론가/대한민국), 김성욱(영화평론가/대한민국), 변성찬(영화평론가/대한민국)

이월
  김중현(대한민국)

김중현 감독의 <이월>은 가까스로 계절 봄을 맞이하는 영화입니다. 그래서 더 춥고 간절한 사람(민경)을 공감하되, 거리를 두는 데에도 성공하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필요한 게 냉정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태도가 아닐까 싶어, 비전감독상을 드립니다.

밤치기
   정가영(대한민국)

정가영 감독의 <밤치기>는 섹슈얼리티와 영화에 대한 다른 관점과 시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는 여러 관점들과 시선들이 말과 말 사이에 자그마하게 숨겨져 있습니다. 정가영 감독의 이러한 재능을 높이 평가하여 비전감독상을 드립니다.

CGV 아트하우스상

CGV Arthouse Award

CJ CGV 아트하우스와의 협력 하에 2011년 제정한 상으로, 한국영화의 오늘_비전 섹션에서 한국영화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준 독립영화, 인디, 신인, 저예산 영화의 실질적인 배급과 상영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취지다.

소공녀
  전고운(대한민국)

<소공녀>는 경제적 고난에도 자존감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한 젊은 여성이 타인들의 삶을 탐험하고 어루만지는 이야기입니다. 사려 깊은 유머와 연민으로 관객을 웃기고 울리다가 지우기 힘든 여운을 남기며 끝나는 이 영화가 보다 많은 관객들에게 소중한 발견으로 다가가길 바라며 CGV아트하우스상을 드립니다.

부산시네필상

Busan Cinephile Award

부산시네필상은 대학생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와이드앵글 다큐멘터리 쇼케이스에 소개된 비아시아권 다큐멘터리를 대상으로 심사한 후, 최우수 작품에 시상하는 상으로 5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자유인
  안드레아스 하트만(독일, 일본)

<자유인>은 이 시대 청년들이 느끼는 현실에 대한 질문과 고민을 수평적인 시선으로 담아 내어 우리 시네필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상

NETPAC Award

한국영화의 오늘_비전과 뉴 커런츠 섹션에 출품된 한국영화 가운데 최우수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 심사위원 : 앤드미 기로에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 부회장, 호주 이란영화제 집행위원장, 학자, 교수/호주)
궈밍정 (타이베이영화제 프로그래머/대만), 신동일 (감독/대한민국)

이월
  김중현(대한민국)

낮은 사회∙경제적 위치에 있는 한국 청년들이 현재 갖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날카롭고 깊은 시선 때문에 선정하였습니다.

국제영화평론가협회(FIPRESCI)상

NETPAC Award

한국영화의 오늘_비전과 뉴 커런츠 섹션에 출품된 한국영화 가운데 최우수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 심사위원 : 키릴 라즐로코프 (IZVESTIA 칼럼니스트/러시아), 프레멘드라 마줌데르 (영화평론가/인도), 정민아 (영화평론가/대한민국)

살아남은 아이
  신동석(대한민국)

심리적 미묘함을 포착한 각본과 심오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 연기가 훌륭했습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The Asian Filmmaker of the year

매해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故스즈키 세이준 감독이 수상자이다.

SUZUKI Seijun
(1923~2017)
스즈키 세이준
   감독 / 일본

1923년, 일본 도쿄 출생. 가마쿠라 대학의 영화학과에 입학한 뒤 여러 스튜디오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첫 장편 <승리는 나의 것>(1956)으로 데뷔한 후 매년 3~4편의 영화를 연출했다. 1981년, <찌고이네르바이젠>(1980)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스즈키 세이준의 야쿠자적 스릴러와 팝아트적 영화 스타일은 왕가위, 쿠엔틴 타란티노, 오우삼 등의 감독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던 그의 연출작 <오페레타 너구리 저택>(2005)을 마지막으로 지난 2월, 향년 93세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40편이 넘는 B급 영화들을 연출하며, 일본 누벨바그의 한 획을 담당하는 감독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표작으로 <육체의 문>(1964), <동경 방랑자>(1966), <살인의 낙인>(1967), <찌고이네르바이젠>(1980) 등이 있다.

한국영화공로상

Korean Cinema Award

한국영화에 대한 전 세계적 대중화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한국영화를 국제 영화계에 널리 소개하는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한다. 올해는 크리스토프 테레히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집행위원장이 수상자이다.

Christoph TERHECHTE
크리스토프 테레히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집행위원장 / 독일

다수의 한국영화를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꾸준히 초청하여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선 크리스토프 테레히테는 정치외교학과 언론학을 공부하고 1984년부터 세계적인 영화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독일의 언론사 『taz』의 소속 기자로 근무한 후 파리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베를린 잡지 『tip』의 영화 부문 편집장으로 일했다. 또한 유럽저예산영화포럼(European Low Budget Film Forum)에서 영화 선정 및 편집 업무를 하며 유럽 영화 진흥에 힘쓰기도 했다. 1997년 말부터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의 선정위원회 멤버로 활동, 2001년 포럼 부문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된 후 17년 동안 <고양이를 부탁해>(2001), <복수는 나의 것>(2002), <장화, 홍련>(2003)을 비롯해 40편에 가까운 영화들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소개했다. 최근에는 <논픽션 다이어리>(2013), <철의 꿈>(2013), <철원기행>(2014), <춘천, 춘천>(2016) 등을 선정하고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1961)과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1987) 복원판을 초청, 한국의 젊은 감독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최근작부터 고전까지 한국영화를 꾸준히 소개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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