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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발자취

행사 개요

  • 기간: 2003년 10월 2일 ~ 10일
  • 61개국 243편 상영
  • 초청인사 : 50개국 4,387명
  • 관객동원 : 165,103명
  • 핸드프린팅
      얀 트로엘 (감독/스웨덴)
    • 루시앙 핀틸리에 (감독/루마니아)
    • 정창화 (감독/한국)

시상

  • 한국영화공로상
    • 박병양 (아시아영화사 대표/일본)
    • 이봉우 (시네콰논 영화사 대표/일본)
  • 뉴커런츠상
    • <불견> (리캉생/대만)
    • <광산에 내리는 진눈개비> (알리레자 아미니 /이란)
  • 운파상
    • <그리고 그 후> (이호섭/한국)
  • 선재상
    • <춘희> (박정선/한국)
    • <제3의 언어> (손광주/한국)
  •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
    • <긴 한숨> (파르비즈 샤흐바지/이란)
  • 넷팩상
    •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이재용/한국)
  • PSB 관객상
    • <선택> (홍기선/한국)
    • <오사마> (세디그 바르막/아프카니스탄)
  •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 모흐센 마흐말바프(감독,제작자/이란)
  • 영산펀드
    • <택시 블루스> (최하동하/한국)

성과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수영만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 재개, 역대 최다 초청작 규모, 최초의 북한영화상영등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PPP와 부산영상위원회의 BIFCOM이 손을 잡고 펼친 아시아의 최대의 영화마켓 AFIC(ASIAN FILM INDUSTRLY CENTER)이 풍족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영화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였음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