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부산시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의전당까지 3개 기관 직원 135명이 참여하는 ‘2026 부산 영화·영상 유관기관 통합 상생 워크숍’도 진행되었다. ‘함께 만들고(Create), 즐기고(Enjoy), 나누다(Share)’라는 기치 아래 진행된 워크숍은 기관 간 행정 장벽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공조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국제영화제 박광수 이사장은 “이번 기관 간 업무협약과 통합 거버넌스 구축은 부산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화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여가겠다” 라고 강조했다.
부산시 또한 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가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영상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화)부터 15일(목)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 10월 6일(화) – 10월 15일(목)
*제21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 10월 10일(토) – 10월 1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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