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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월드 시네마

조조
  • 요셉 파레스
  • Sweden,UK,Denmark
  • 2005
  • 103min

요셉 파레스 감독은 <조조>를 통해 기존에 알려져 있는 그만의 톤과 스타일, 주제를 성공적으로 바꾼다. 그의 장편 데뷔 작 <알라! 얄라!>와 차기작 〈깝스>는 이상한 오해들과 문화와 세대간의 충돌을 다루는 스칸디나비아 코미디를 대표했었다. 이제 파레스 감독은 그의 최신작을 통해 이민자인 자신의 뿌리를 찾아간다. <조조>는 비극이 일어난 후 열두 살의 소년 조조가 스웨덴 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이야기이다. 파...

World Premiere 좋은 배우

크리틱스 초이스

좋은 배우
  • 신연식
  • Korea
  • 2005
  • 175min

무려 170분에 달하는 상영시간을 지닌 작품. 데뷔작으로 이렇게 이례적인 상영시간을 가진 것 자체가 신선하다. 감독은 전혀 무명인 신연식. 비디오 프로덕션에서 일한 것이 경력의 전부인 그는 평소 안면이 있는 연극배우들과 함께 단 돈 300만원으로 이 영화를 완성했다. 한 연극집단의 모습을 따라가면서 예술이 어떤 과정으로 창작되는가를 탐구한 이 영화는 신인감독의 연출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능숙한 연출 호흡과 배...

주먹이 운다

한국영화 파노라마

주먹이 운다
  • 류승완
  • Korea
  • 2005
  • 121min

2005 칸영화제 감독주간, 2005 국제평론가협회(FIPRESCI)상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 태식은 중년이 되어 길거리 한복판에서 돈을 받고 사람들에게 매맞는 일을 한다. 잃을 것도 없는 인생 막장에서 그는 권투 신인왕전 출전을 결심하게 된다. 불량소년 상환은 싸움에 휘말려 합의금이 필요하자 절도를 저지르다 소년원에 수감된다. 교도 주임은 상환을 억지로 권투부에 가입시킨다. 건설 노무자인...

지고이네르바이젠

PIFF가 추천하는 아시아 걸작선

지고이네르바이젠
  • 스즈키 세이준
  • Japan
  • 2005
  • 144min

50, 0년대 맹렬한 기세로 가장 독특한 영화들을 만들어온 스즈키 세이준의 1980년도 영화. 형이상학적인 버디 영화 혹은 두 쌍의 부부와 한 여성의 관계를 그린 치정극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영화는 플롯보다는 이미지로 감각해야 하는 영화이다. 그 감각은 잘해봤자 불가해한 서사가 주는 난감함을 피해보려는 차선책 정도겠지만 그럼에도 기괴하고 치명적인 이 영화에 대한 불길한 매혹과 맹목적인 열광을 감지하는 것은 ...

International Premiere 집으로

월드 시네마

집으로
  • 달리아 하거,비디 빌루
  • Israel
  • 2005
  • 90min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군에 입대하여 예루살렘에서 복무하는 두 명의 군인이 거리를 순찰하면서 조금씩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 스마다르와 미릿은 열여덟 살의 소녀로 군복무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 활력이 넘치고 통통 튀는 독립심 강한 스마다르는 하루빨리 이 바보 같은 일′ 을 끝내고 제대하기를 소망한다. 내성적이고 진지하며 가족들과 함께사는 미릿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일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미릿의 ...

World Premiere 집중의 순간

와이드 앵글

집중의 순간
  • 지안 리펀,맹 진휘,리 홍,리우 하오,왕샤오슈아이,지아장케,씨아오지앙,쑨 샤오루
  • China
  • 2005
  • 29min

여덟 명의 서로 스타일이 다른 감독들이 각기 3분짜리 단편 영화를 만들었다. 지아장커의 [저 멀리서], 쑨 샤오루의 [꿈], 리우 하오의 [돈으로 내 의지를 살 순 없어], 지안 리펀의 [신부], 멩 진휘의 [수박], 리 홍의 [샤오샤오 부활하다], 왕 샤오슈아이의 [고요한 순간], 그리고 샤오지앙의 [내 속임수를 보라] 등 여덟 편을 [집중의 순간]라는 제목의 이 옴니버스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차가운 샤워

월드 시네마

차가운 샤워
  • 앙토니 코르디에
  • France
  • 2005
  • 100min

2005 칸영화제 비평가 주간 "이 영화는 행복에 관한 이야기다. 모든 형태의 행복, 즉 승리나 돈, 그리고 강렬한 오르가즘에의 탐닉 등 행복에 관한 많은 것이 담겨 있다. 여기서 당신이 무얼 보느냐는 당신이 무얼 원하느냐에 달려있다." -앙토니 코르디에 노동자 계급 출신 십대 소년 미카엘은 학교에서는 모범생이며 유도팀의 스타이고 예쁜 여자친구까지 있다. 미카엘은 같은 유도팀 친구인 클레망과 친...

차례로 익사시키기

특별기획 프로그램

차례로 익사시키기
  • 피터 그리너웨이
  • UK,Nethelands
  • 2005
  • 118min

1998년 칸영화제 경쟁 부문 <차례로 익사시키기>는 보는 이가 게임을 얼마나 즐기느냐에 따라서 아주 대담한 영화일 수도 있고 잰 체 하는 영화일 수도 있다. 섹스와 죽음이라는 주제로 돌아온 그리너웨이는 숨겨진 질투와 탐욕 그리고 복수에 관한 이야기를 냉소적인 블랙 유머로 버무려놓는다. 씨시 콜피츠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세 명의 여인 엄마, 딸, 그리고 조카 이 각자의 남편을 물에 빠뜨려 죽인...

차밍스쿨 & 볼룸댄스

월드 시네마

차밍스쿨 & 볼룸댄스
  • 랜덜 밀러
  • United States
  • 2005
  • 103min

영화제에서 수상한 감독 자신의 단편영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 빵집에서 일하는 프랭크는 아직도 아내가 죽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다. 그런 그가 어느날 차사고로 깔린 한 남자를 목격하고 돕게 된다. 죽어가는 스티브라는 그 남자는 어린 시절 사랑했던 여자를 만나러 마릴린 호치키스 무용학교에 가던 길에 사고를 당한 것이었다. 죽어가는 스티브는 프랭크에게 자기가 만나려던 여자 리사를 대신 만나달라고 프랭크에게...

차이나맨

월드 시네마

차이나맨
  • 헨리크 루벤 겐츠
  • Denmark
  • 2005
  • 88min

멜로드라마라는 장르는 더글라스 서크의 연극적이고 과장된 스타일에 부응하는 장르이다. 그러나 헨리크 루벤 겐츠는 멜로드라마에 흔한 가슴을 저미는 듯한 애절한 드라마를 배제하고, 상처 입은 두 사람이 무관심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위해 관계를 조심스럽게 형성해가는 과정을 세밀하고 절제된 방식으로 보여준다. 배관공인 켈트는 25년을 같이 산 부인이 자신을 버리고 떠나자 자살을 결심한다. 그러다 그는 업무차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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