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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지평선의 화가: 게오르그 구드나손 Horizon

와이드 앵글

  • 국가Iceland,Denmark
  • 제작연도2015
  • 러닝타임85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오스카상 후보였던 프리드릭 토르 프리드릭손의 신작은 2011년 향년 50세로 세상을 떠난 아이슬란드의 풍경화가 게오르그 구드나손에 헌정되었다. “땅이 녹아서 하늘의 일부로 화하는” 순간들에 천착했던 구드나손은 획기적인 형태와 아이디어의 해석으로 아이슬란드 풍경화의 르네상스를 개척한 화가다. 카메라는 지평선을 주로 화폭에 담았던 구드나손의 작품들을 여러 편 제시하면서 그림 자체를 감상하는 즐거움과 화가를 알아가는 배움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그림들은 연이어 등장하기도 하고, 때로는 아이슬란드의 실제 풍경과 병치되기도 하며, 종종 그 풍경의 자리를 대신한다. 이와 더불어 화가가 생존하던 당시의 모습과 그의 코멘트, 비고 모텐슨 같은 배우나 관련 전문가의 인터뷰를 통해 변화해가는 화풍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국내에 비교적 생소한 구드나손은 “자연의 아이”라고 불렸을 만큼 풍경에 천착했다. 그래서 자연 자체의 평화로움으로 가득한 화폭들을 스크린 상으로 감상하면서 사색에 빠질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다. 서정적인 음악이 영화 내내 힐링효과를 발휘한다. (이수원)
Director
Director
프리드릭 토르 프리드릭손

Fridrik Thor FRIDRIKSSON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출생. 독학으로 영화를 공부하여 실험 영화와 다큐멘터리로 데뷔하였으며 아이슬란드영화협회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대표작으로 <오브 홀시스 앤 멘>(2013), <마마 고고>(2009), <나이스랜드>(2004), <매>(2002), <앤젤스 오브 더 유니버스>(2000), 그리고 다수 상을 수상한 <칠드런 오브 네이처>(1991) 등이 있다.
Director
베르구르 번부르그

Bergur BERNBURG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 출생. 코펜하겐 비지니스스쿨을 졸업한 그는 현재 덴마크에서 리서치그루펜에서 일하고 있으며, 그 전에는 텔레비전에서 사진작가와 편집자로 일을 했다. 단편 다큐멘터리 <마이크로 스토리>(2000), <후사비크로 항해>(2011) 그리고 <푸른 돌고래를 위한 여정>(2014)을 만들었으며, <지평선의 화가: 게오르그 구드나손>은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
Credit
  • DirectorFridrik Thor FRIDRIKSSON 프리드릭 토르 프리드릭손
    Bergur BERNBURG 베르구르 번부르그
  • ProducerFridrik Thor Fridriksson
    Bergur Bernburg
    Bill Rathje
    Magnus Arni Skulason
  • CastGeorg Guðni Hauksson
  • ScreenplayBill Rathje
  • CinematographyBergur Bernburg
  • EditorBergur Bernburg
  • MusicKjartan Holm
  • Production CompanyHorizon Productions,Research Gruppen ApS
    f.thor@icecorp.is,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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