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 도시 전체를 들썩이게 할 '2026 동네방네비프'가 돌아옵니다.
동네방네비프는 영화의 즐거움을 부산 구석구석까지 펼쳐온 시민의 영화제입니다.
어느덧 6회를 맞아 올해는 부산 너머 양산, 서울 등 17곳에서 관객을 맞이합니다.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 부산에 어둠이 짙게 깔리면,
영화의 빛과 사람의 온기가 개성 있는 장소들을 따스하게 밝히며,
모든 관객이 문화적 격차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영화제가 시작됩니다.
탁 트인 바다와 하늘, 산허리를 두른 산복도로, 시장과 대학, 복합문화공간,
문화재, 사찰, 골목 등 역사와 자연을 품은 공간에서 도시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주변 이웃과 나눈 공감과 전율의 에너지가 추억과 이야기로 쌓여가길 바랍니다.
어느 해보다 젊고 활기찬 동네방네비프,
장르 경계와 관람 장벽을 허문 영화, 게스트, 공연과 체험이
도시 인문 여행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Here, There, BIFF Every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