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FM 2026, 아시아 영상산업의 좌표 안내할 7개 부문 64개 프로그램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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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빈국 태국 리메이크 IP 5편 피칭, ‘올해의 국가’ 일본 프로듀서 10인 프로젝트 피칭 IP·글로벌 투자배급·시네마틱AI·뉴미디어·국제공동제작을 아우르며 아시아 영상산업의 좌표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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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마켓인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 이하 ACFM)이 오는 10월 10일(토)부터 13일(화)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6 공식 프로그램 라인업을 공개했다. The A,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 부산스토리마켓(BSM), 이노아시아, 프로듀서허브, 독스퀘어, 플랫폼부산 7개 부문의 64개 프로그램이 8개 공간에서 4일간 운영된다. |
첫 주빈국 태국, 리메이크 IP 5편 소개 창의성과 글로벌 파트너십 잠재력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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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CFM의 첫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태국은 부산스토리마켓(BSM)에 신설된 ‘리메이크 IP’ 부문의 ‘부산스토리마켓 피치&매치 – 태국 리메이크 IP’를 통해 독창적인 장르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극영화 5편을 소개한다. 또한 ‘태국: 새로운 도약’을 통해 태국의 창의성을 글로벌 시장의 투자자 및 전 세계 관객과 연결하고, 글로벌 파트너로서 지닌 잠재력을 조명한다. |
The A, 산업 데이터에서 실행 전략까지 배급 환경과 투자 흐름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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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상산업의 협력 브랜드인 The A는 서밋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 전략을 논의한다. ‘The A 서밋: AFAN 스포트라이트 - 아시아 영화 배급의 역동적 변화와 지각변동’에서는 아시아 주요 국가의 배급전문가들이 모여 아시아 배급 환경의 변화를 분석하고, 아시아 영화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다국적 공동제작 및 투자의 허브 역할을 목표로 새롭게 마련된 ‘The A 서밋: 투자자서밋&커넥트’를 통해 글로벌 공동제작 현황과 국내외 영화 자본의 흐름을 짚어보고, 급변하는 아시아 영화 시장의 투자 재원 조달 경로와 전략을 공유한다. |
생성형 AI부터 브랜디드 콘텐츠까지 영화산업의 지형 확장하는 이노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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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아시아(InnoAsia)는 총 44개 기관·기업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11개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의 경계를 넓히고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제시한다. 생성형 AI의 선두주자 클링 AI(Kling AI)는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 클링 AI로 영화 제작 재상상하기’를 ACFM과 공동주최하여 창의적인 비전과 전문적인 프로덕션 현장을 오가며, AI 비디오 기술이 어떻게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지원하고 글로벌 영화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지 논의하고, 클링 AI 네트워킹 리셉션을 통해 아이디어의 교류와 향후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Eyeline의 미래를 창조하다: 생성형 AI와 영화 제작의 미래, 영화제작 패러다임의 전환을 논하는 시네마틱 AI, AI 창작의 벽을 뛰어넘고자 하는 창작자들을 위한 AI 크리에이터스 캠프, 소버린AI와 독자파운데이션모델을 다루는 넥스트파운데이션을 통해 AI를 통한 영화의 진화에 초점을 맞춘다. 마이크로드라마는 '마이크로드라마의 진화: 중국과 그 너머', '래그스 투 리치먼드: 마이크로드라마에서 장편영화로, 트랜스미디어 IP의 미래' 2개 세션으로 다룬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노아시아 스타트업 데모, 강윤성 감독, 클라이막스 스튜디오 등 메인스트림의 극장개봉용 AI/하이브리드 장편영화, 유럽 아트테크의 최신 시리즈 및 아시아 AI 애니메이션 등을 포함한 WIP 쇼케이스 11편을 소개한다. 브랜드와 영화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협력모델을 모색하는 시네마바이브랜드에서는 공모를 통해 제작이 확정된 3편의 프로젝트도 소개된다. |
‘올해의 국가’ 일본 집중 조명 피칭부터 네트워킹까지 프로듀서허브 12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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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동제작과 글로벌 파이낸싱을 목표로 전 세계 프로듀서들의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을 촉진하는 프로듀서허브(Producer Hub)는 ‘올해의 국가(Focus Country)’로 일본을 선정하고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본 프로듀서 10인의 프로젝트 피칭을 시작으로 일본의 공동제작 사례와 제작 환경을 소개하고, 프로듀서 미팅을 통해 심도 있는 비즈니스 논의를 이어간다. 스트리밍과 숏폼이 재편한 환경 속에서 한국, 인도네시아, 일본, 대만 등 아시아 프로듀서들이 각국의 현황과 공동제작의 성과와 가능성을 나누고, 연대와 크리에이티브 동맹이라는 해법을 함께 모색한다, 브라질-한국의 공동제작 모델도 소개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모닝 네트워킹은 높은 집중도와 밀도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
독스퀘어 10개 프로그램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사회적 파급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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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창작자와 산업을 연결하는 독스퀘어는 10월 12일 하루를 ‘임팩트아시아 임팩트데이’로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사회적 파급력을 집중 논의한다. 한국·대만·일본 '임팩트' 세션 3개를 통해, 대만의 〈일상대화〉, 일본의 〈어떻게 해야했을까?〉 사례를 다룬다. 다큐멘터리 WIP 쇼케이스 2회, 공동제작 현황 세션(아시아·한국), AND 토크&셰어가 진행된다. |
IP·프로젝트 피칭부터 ACFM 시상식까지 글로벌 협업과 비즈니스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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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부산은 '피치&밋'을 4일간 매일 오전 PB 라운지에서 연다. '영화제와 마켓 첫걸음', 크리스틴 데 레온 프로듀서의 〈리아〉 제작기, 토리노랩 소개 등 신진 영화인들의 도약에 실질적 정보와 훈련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우수 원작 IP 및 장편 프로젝트 피칭 등 선정작들의 피칭과, 'EFM × ACFM: 베를린과 부산을 잇다', '아시아와 이베로아메리카를 잇다', UTA와 Gold House가 함께하는 '할리우드&아시아 디아스포라' 등 글로벌 네트워크와 국제협업을 모색하는 다양한 세션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부문을 통합해 개최되는 'ACFM 시상식’을 통해 아시아 콘텐츠와 혁신적 산업 플레이어들을 조명하며, 마켓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한층 입체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전체 프로그램과 세부 일정은 ACFM 공식 홈페이지(www.acf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CFM은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마켓으로, 매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된다. 2025년 제20회를 맞은 행사에는 55개국 1,222개 기업과 3,024명의 산업 관계자가 등록했으며, 총 30,006명이 현장을 찾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행사 기간 진행된 세일즈마켓 비즈니스미팅은 총 8,438건으로, 거래 규모는 약 7,116만 달러에 달했다.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2026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은 10월 10일(토)부터 13일(화)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 10월 6일(화) – 10월 15일(목) ▶ 제21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 10월 10일(토) – 10월 1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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