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Tango> : 당연하게 여겨지는 믿음
<키케가 홈런을 칠거야> : 현명하고 최선의 방법
<파편> : 끈적한 기억, 비극의 자국
<홍이> : 엄마의 표현법 길라잡이
<키케가 홈런을 칠거야> : 믿음의 문법
<환희의 얼굴> : 텅 빈 얼굴들
<허밍> : 기록과 상상 사이 그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환희의 얼굴> : 당신에게는 어떤 얼굴이 보이나요?
<홍이> : 붉디붉은
<그를 마주하는 시간> : 마주하고 나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