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홈시크: 바다의 끝에서
Homesick
가족/아동
실화바탕
여성
- 국가Korea/Denmark/Finland
- 제작연도2026
- 러닝타임83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B&W
Program Note
생후 두 달 만에 인천에서 덴마크 서부의 소도시로 보내진 아이가 있다. 서류는 그녀를 기아(棄兒)로 기록했지만, 그것은 신속한 입양을 위한 위조문서였다. <홈시크: 바다의 끝에서>는 이 사실을 알게 된 감독이 자신의 입양 이력을 추적하는 사적 다큐이자, 2025년 진실화해위원회가 인권침해를 인정한 해외 입양 제도에 대한 정치적 증언이다. 감독은 덴마크 가족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폭력과 알코올 중독, 이혼과 죽음을 감춰온 입양 가정의 상처를 드러낸다. 흰옷을 입은 입양인 여성들이 등장하는 연출된 장면에서는 다른 선택이 가능했다면 펼쳐졌을지도 모를 삶을 아름답고 쓸쓸하게 상상한다. ‘유령에 사로잡힌(Hjemsøgt)’이라는 뜻이면서 ‘Hjem(집)+søgt(찾기)’의 뜻으로도 읽히는 덴마크어 제목처럼, 이 영화는 두 세계 사이를 유령처럼 떠돌던 한 사람이 마침내 자신의 목소리로 집과 뿌리를 찾아가는 깊고 매혹적인 여정을 담고 있다. (조지훈)
Schedule
code244
날짜10-09(금)
시간12:20
상영관롯데시네마 센텀시티 8관
1212세관람가
KE
code294
날짜10-10(토)
시간16:00
상영관CGV센텀시티 2관
1212세관람가
KE GV
code521
날짜10-12(월)
시간12:10
상영관롯데시네마 센텀시티 5관
1212세관람가
KE GV
Director
태경 탄야 인월 쇠렌센
Taekyung Tanja Inwol SØRENSEN
한국계 덴마크 시각인류학자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코펜하겐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맨체스터대학교에서 시각인류학과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장편 데뷔작 <콜롬비아인 가족>(2020)는 CPH:DOX 경쟁에 초청받고 핫독스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국제신인감독 특별언급과 RAI영화제 대상을 받았다.
Credit
- DirectorTaekyung Tanja Inwol SØRENSEN 태경 탄야 인월 쇠렌센
- ProducerRikke TAMBO ANDERSEN
Sofie FALTHER - Co-producerSona JO
Virpi SUUTARI - CastTaekyung Tanja Inwol SØRENSEN
- CinematographyCat PATTINAMA COLEMAN
Mathias DØCKER - EditorMatilda HENNINGSSON
- MusicMoriamo AHMED
- SoundRune THUELUND
- Production CompanySonaFilms
sona0327@gmail.com
Tambo Film
sofie@tambofilm.dk - World SalesImpronta Films
ana@improntafilms.com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