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아제아제 바라아제 Come, Come, Come Upward

한국영화회고전

농어촌 · 여성 · 종교/심령

  • 국가/지역Korea,South
  • 제작연도1989
  • 러닝타임122min
  • 상영포맷35mm
  • 컬러Color
Program Note
순녀는 절에서 수도의 길을 걷고 있다. 그녀의 아버지는 베트남 전 참전 때의 살육의 죄의식으로 승려가 되었다. 그녀는 또한 고등학생 때, 광주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아내를 잃은 교사와의 스캔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순녀는 중생 속에서 중생과 더불어 불교의 도를 깨달아야 한다고 믿는다. 그녀와 대립하는 진성 스님은 개인적 수행으로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다라>와 함께 불교에 대한 임권택의 치열한 탐구가 담긴 서정적이면서도 비장미 가득한 작품. 임권택의 영화로선 드물게 동시대의 사건을 직접 끌어들이며, 당대 한국인의 정신적 환부를 묘사한다. 한국 민중의 고난과 종교적 구원의 교차점을 탐구한 임권택의 중기 걸작 가운데 하나.
Director
Director
임권택

Kwon-taek IM

1934년에 태어났고 1962년 <두만강아 잘 있거라>로 데뷔한 뒤 2011년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를 만든 임권택 감독은 끝없는 열정과 놀라운 실험정신으로 한국영화의 미학적 고유성을 치열하게 탐색해온 한국의 대표적인 감독이다. 특히 2002년 칸영화제에서 <취화선>으로 감독상을, 2005년 베를린영화제에서 명예황금곰상을 받으며 세계영화사에 그 이름을 뚜렷이 새겼다. 2013년 현재 임권택 감독은 102번째 영화를 준비 중이다.
Credit
  • DirectorKwon-taek IM 임권택
  • ProducerLEE Tae-won
  • CastJin Yeong-mi
    YU In-chon
  • ScreenplayHAN Seung-won
  • CinematographyKOO Jong-mo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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