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발자취

영화 정보

삼국대협 Seize the Precious Sword

한국영화회고전

장애 · 무협 · 복수 · 역사

  • 국가/지역Korea,South
  • 제작연도1972
  • 러닝타임90min
  • 상영포맷DCP
  • 컬러Color
Program Note
임진왜란 후, 왜적 구로다에게 강탈당한 국보 천룡검을 찾기 위하여 비월검법의 명인 일지매는 일본으로 건너간다. 이 무렵 구로다를 찾는 두 명의 사나이가 더 있었는데 그들 중 하나는 구로다의 속임수로 자신의 왼팔을 잃은 격파일도검의 외팔이 마철, 다른 하나는 구로다의 심복 오까모도에게 신혼의 아내를 잃고 자신의 두 눈까지 잃은 심안살법의 검호 요시야마이다. 우연히 마주친 세 협객은 처음에는 자신들의 목표를 위하여 서로를 경계하나 구로다의 집요한 추적으로 체포되어 일지매의 활약으로 탈출에 성공한 후 서로 힘을 합쳐 공동의 적과 대결한다. 피비린내 나는 싸움 끝에 그들은 복수에 성공하고 일지매는 되찾은 천룡검을 품고 조국으로 향한다.
Director
Director
임권택

1934년에 태어났고 1962년 <두만강아 잘 있거라>로 데뷔한 뒤 2011년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를 만든 임권택 감독은 끝없는 열정과 놀라운 실험정신으로 한국영화의 미학적 고유성을 치열하게 탐색해온 한국의 대표적인 감독이다. 특히 2002년 칸영화제에서 <취화선>으로 감독상을, 2005년 베를린영화제에서 명예황금곰상을 받으며 세계영화사에 그 이름을 뚜렷이 새겼다. 2013년 현재 임권택 감독은 102번째 영화를 준비 중이다.
Credit
  • Director 임권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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