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개요
- 기간 : 2014년 10월 2일(목) ~ 11일(토)
- 79개국 312편 상영
- 상영관 : 7개 극장 33 개관 (마켓과 비공식 상영작 상영관 제외)
- 센텀시티 :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영화의전당,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 해운대 : 메가박스 해운대
- 남포동 : 메가박스 부산극장
총 관객수: 226,473명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 월드 프리미어 : 96편 /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 36편
아시아필름마켓
- 마켓배지: 총 51개국 796개 업체, 1,566명(전년대비 배지등록자 23% 증가)
- 세일즈부스: 총 24개국, 195개 업체, 109개 부스(BIFCOM 포함)
- 마켓 스크리닝: 총 15개국, 47개 업체, 84편, 96회 상영(마켓 프리미어 67편, 전년대비 7편 증가)
- 온라인 스크리닝: 총 297편(영화제 상영작 202편 포함)
아시아영화펀드(ACF)
- 후반작업지원펀드 신규 파트너 영입
- 아시아다큐멘터리네트워크(AND) 대외 협력 확대
부산국제영화제 컨퍼런스와 포럼
- 참관객: 750명(컨퍼런스 382명, 포럼 368명)
- 유료참가자(컨퍼런스 배지/포럼 패스 구입자): 191명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
- 펠로우: 17개국 24명
- 교장: 벨라 타르(헝가리)
- 교감: 오석근(한국)
- 연출 지도 교수: 송일곤(한국)
참가게스트 및 프레스 : 총 참석인원 : 10,173명
- 국내 : 3,362명
- 해외 : 775명
- 시네필 : 1,429명
- 마켓 : 1,566명
- BC&F : 750명
- 프레스 : 2,291명
- 마켓의 경우, 단순 참가(방문)자 제외한 배지 발급자에 한함
이벤트 및 행사
- 마스터클래스 2회 / 핸드프린팅 3회 / 특별대담 2회
- 오픈토크 5회 / 야외무대인사 23회
- 아주담담 5회
- 야외무대공연 5회
- 짧은 영화, 긴 수다 4회
- 시네마투게더 12팀
- 관객과의 대화(GV) 310회
- 기자회견 총 8회
- 개별인터뷰 총 284회
시상
- 뉴 커런츠상
- 수상작: <철원기행> / 김대환(한국)
- 특별언급: <13> / 호우만 세예디(이란)
- 비프메세나상
- (아시아)수상작: <스톰 메이커> / 기욤 수온(캄보디아)
- (한국)수상작: <붕괴> / 문정현, 이원우(한국)
- 선재상
- (아시아)수상작: <사십세개의 계단> / 매트 우(대만)
- (한국)수상작: <그날 밤> / 최기윤(한국)
- 올해의 배우상
- 올해의 남자배우상: <거인> / 최우식(한국)
- 올해의 여자배우상: <들꽃> / 조수향(한국)
- 대명컬처웨이브상
-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
- 수상작: <당신의 세상은 지금 몇 시?> / 샤피 야즈다니안(이란)
-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 KNN관객상
- BS부산은행상
- 수상작: <보스> / 세바스티안 쉰델(아르헨티나)
- 시민평론가상
- 부산시네필상
- 수상작: <침묵의 시선> / 조슈아 오펜하이머(덴마크)
- CGV무비꼴라쥬상
- 감독조합상
- 수상작: <한여름의 판타지아> / 장건재(한국)
- 수상작: <소셜포비아> / 홍석재(한국)
-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 한국영화공로상
- 코린 시그리스트-오부시에르(필름포디움 대표, 스위스)
성과
- 역대 최다 관객 동원
- 지난 2012년 역대 최다 관객동원 기록인221,002명을 뛰어넘는 226,473명의 관객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관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이 부산국제영화제가 성공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 관람층과 관람 서비스 대폭 확충
- 시네키즈 부문 신설, 배리어프리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실시 등 관람층과 관람서비스 대폭 확충으로, 관객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노력이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 새로운 작가 발굴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 이라크, 레바논,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세계무대에서 소외된 지역의 뛰어난 작가들을 대거 발굴하여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재능의 등용문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였다.
- 아시아필름마켓, 글로벌 비즈니스의 영역 확장
- 부스 및 참가자의 역대최고기록 갱신뿐 만이 아니라, 미주, 유럽권 특히 중국권 참가자들의 대폭 증가로 아시아필름마켓이 글로벌 필름마켓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 AFA 10년의 성과
- 아시아영화인재를 양성하는 AFA가 10년을 맞아 과거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10년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입안함으로써 제 2의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다.
- 영화사의 새로운 정립과 영화 담론의 장 활성화
- 정진우 감독 회고전, 터키 특별전, 조지아 여성 감독 특별전 등 한국은 물론 세계영화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는 다양한 회고전 및 특별전과 인문학과 영화가 만나는 컨퍼런스와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됨으로써 영화담론의 장이 활성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