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이벤트
| 10월 3일 |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 토론회 |
|---|---|
| 국제적인 영화제작 스튜디오산업과 VFX 제작 시스템 환경 그리고 SOM CITY STUDIO | |
| 10월 4일 | CJ Movie Forum – Navigating the New Paradigm |
| 10월 6일 | Creative Asia Forum presented by Netflix & BIFF |
※ 모든 스페셜 이벤트 세부사항은 사전 고지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 토론회
한국영화산업의 위기극복을 목표로 영화계 19개 단체가 참여한 ‘영화인연대’의 2024년 활동을 영화인들과 공유하고 향후의 아젠다에 대해 발제자, 패널, 객석의 영화인들과 토론합니다.
- 일시 10월 3일(목) 14:00 ~ 17:00
- 주최 영화산업위기극복 영화인연대
- 장소 부산영상산업센터 11층 컨퍼런스 홀
- ※ 선착순 무료 입장
발제 1.영화산업 불공정 개선활동 보고
- 시간 14:00 ~ 14:20
- 발제자 이하영 (한국영화프로듀서 조합)
발제 2.영화발전 기금 예산 편성에 대해 묻는다
- 시간 14:20 ~ 14:40
- 발제자 원승환 (인디스페이스)
발제 3.영화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아젠다 제안
- 시간 14:40 ~ 15:00
- 발제자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 조합)
종합토론종합토론 및 Q&A
- 시간 15:00 ~ 17:00
- 패널 김이석(동의대 영화학과), 안병호(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이지혜(영화수입배급사협회)
국제적인 영화제작 스튜디오산업과 VFX 제작시스템 환경 그리고 SOM CITY STUDIO
할리우드 제작진의 경험과 노하우를 많은 영화인들에게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VFX 시장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아시아 할리우드로서의 SOM CITY STUDIO에 대한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 일시 10월 3일(목) 14:00 ~ 19:00
- 장소 웨스틴 조선 부산 2층 중연회장
- ※ 선착순 무료 입장
발제 1.국내외 영화산업과 OTT산업발전이 부르는 효과와 SOM CITY STUDIO 가 하고자 하는 방향과 목적
- 발제자 조도희(삼정 KPMG 이사)
발제 2.할리우드 영화제작 시스템의 과거, 현재와 미래
- 발제자 글렌 S. 게이너(아마존 MGM 스튜디오 영화제작 총괄)
발제 3.VFX 스튜디오의 역할과 영향
- 발제자 TJ 폴스(루카스 필름 VFX 부사장)
발제 4.할리우드의 특수촬영 시스템 및 안전과 윤리
- 발제자 스티븐 오(XM2 GROUP 대표)
종합 토론아시아의 할리우드를 꿈꾸는 SOM CITY STUDIO의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종합 토론 및 Q&A
- 패널 글렌 S. 게이너, TJ 폴스, 스티븐 오 외 관계자 6명
※ 리셉션(17:00 ~ 19:00): 웨스틴 조선 부산 2층 소연회장
※ 사전 참가 신청 : https://forms.gle/HMAciEMVtHX2ZSoe7
CJ Movie Forum – Navigating the New Paradigm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이는 CJ Movie Forum은 국내외 콘텐츠 산업을 리딩하는 CJ의 콘텐츠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콘텐츠 산업 대변화의 시기 속 K콘텐츠 생태계의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합니다. 또한, K콘텐츠의 핵심 경쟁력인 대한민국 차세대 감독들과 함께 국경을 뛰어넘는 K콘텐츠의 매력을 탐구하고 글로벌 도약 기회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 일시 10월 4일(금) 10:00 ~ 12:00
- 장소 CGV 센텀시티 2관
- *본 포럼은 공간 제약으로 사전 등록한 언론인, 영화업계 종사자에게 한해 입장 가능합니다.
세션 1.[인사이트 토크]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의 비밀
세션 2.[리더스 토크] 콘텐츠 산업 리부트를 위한 고민
세션 3.[글로벌 토크]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K 스토리텔링의 힘
Creative Asia Forum presented by Netflix & BIFF
넷플릭스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와 처음으로 협업해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만든 포럼입니다.
이번 포럼은 신진 영화 감독, 영상 콘텐츠 제작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아시아의 지역별 크리에이터들과 넷플릭스 아태지역 콘텐츠팀, 프로덕션팀이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등 다채로운 세션으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은 신진 영화 감독, 영상 콘텐츠 제작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아시아의 지역별 크리에이터들과 넷플릭스 아태지역 콘텐츠팀, 프로덕션팀이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등 다채로운 세션으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 일시 10월 6일(일) 13:00 ~ 16:00
- 장소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
- *본 포럼은 사전 등록한 언론인, 영화업계 종사자에게 한해 입장 가능합니다.
세션 1-A.Adapting True Stories for the Screen
일본 상영작 <이별, 그 뒤에도> 사례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작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 영화와 시리즈 제작으로 전환하게 되었는지 소개
- 패널 구로사키 히로시 감독, 오카노 마키코(넷플릭스 일본 콘텐츠팀)
세션 1-B.Female Filmmaking and Storytelling in Asia
대만 상영작 <스포트라이트는 나의 것> 사례를 통해 여성 중심적인 스토리텔링을 스크린에 선보이는 관점을 소개합니다.
- 패널 옌이웬 감독, 프로듀서 올리브 팅, 마야 황(넷플릭스 콘텐츠팀)
세션 1-C.Local vs Global — Bringing APAC Stories to the World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사랑받는 책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시가렛 걸> 이 글로벌 인기를 끈 경험에 대해 논의합니다.
- 패널 카밀라 안디니, 이파 이스판샤 감독, 말로비카 바네르지(넷플릭스 콘텐츠팀)
세션 2.Your Film, Your Vision — Leveraging Technology to Tell Powerful Stories
이 세션은 신진 콘텐츠 제작자들의 창작아이디어를 어떻게 창의성과 협업, 그리고 최신 기술을 통해 현실로 녹여낼 수 있는가에 대해 소개합니다. 프리미엄 콘텐츠 제작을 위한 넷플릭스의 제작 워크플로우와 후반 작업의 중요 요소들을 추가로 설명하며, 버추어 프로덕션과 창문배경 솔루션 같은 효율적인 VFX 운영을 통해 콘텐츠 제작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지 다룰예정입니다.
- 패널 이성규 넷플릭스 아시아 프로덕션 시니어 디렉터, 하정수 넷플릭스 프로덕션 디렉터
세션 3.Ask-Me-Anything with Netflix’s Content Team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 콘텐츠 부문 VP와 넷플릭스의 한국, 일본, 대만, 동남아 지역 콘텐츠팀 리더들이 무대에 올라 세션에 참석하신 분들과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패널 넷플릭스 APAC 콘텐츠 리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