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과 아시아 다큐멘터리 중 최우수 작품을 각 1편씩 선정하여, 그 작품의 감독에게 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합니다.
<일과 날>
심사평 와이드 앵글 섹션 한국 다큐멘터리 최우수 작품은 기계가 인류를 대체하는 상황에서 우리의 집단적인 불안을 영화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홍콩 노점, 2019>
심사평 와이드 앵글 색션 아시아 다큐멘터리 최우수 작품은 일상 속에서도 혁명의 정신을 놓지 않는 시대상을 그려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