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이춘연 영화인상 심사위원

강제규

한국 감독

강제규 감독은 <은행나무 침대>(1996)로 데뷔하여, 영화 <쉬리>(1999), <태극기 휘날리며>(2004) 등 한국영화사의 대표작을 연출했고 최근작으로는 <1947 보스톤>(2023)이 있다.

심재명

한국 명필름 대표

영화제작사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는 영화 <접속>(1997), <공동경비구역 JSA>(2000),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7), <마당을 나온 암탉>(2011), <건축학개론>(2012), <태일이>(2021) 등 50편이 넘는 다양한 한국영화를 제작했다.

유지태

한국 배우

유지태 배우는 <봄날은 간다>(2001)부터 <올드보이>(2003), <심야의 FM>(2010), <사바하>(2018), 드라마 『비질란테』(2023)까지 다양한 캐릭터로 오랜 시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로 입지를 다져왔다.

권영락

한국 페스티벌 어드바이저

권영락 대표는 <칠수와 만수>(1988)의 조감독을 거쳐, <투캅스> (1993), <젊은 남자> (1994), <가문의 영광> (2002) 등 다양한 작품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시네락픽쳐스 대표, 영화인신문고 운영위원장, 부산국제영화제 자문위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이춘연 추모사업위원으로서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을 기리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한석

한국 프로그래머

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 프로그래머는 한국독립영화와 신진 감독들을 발굴해내며 다채로운 안목으로 주목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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