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영화의전당과 부산영화평론가협회가 주최한 2015 영화비평공모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론으로 상을 받았다. 『크리틱b』, 『인디크리틱』 등에 글을 써왔고 한 달에 한번, 영화관에서 보기 힘든 좋은 영화들을 상영하는 상영회 ‘시네마 언노운 : 보이지 않는 영화들’을 진행하고 있다.
한창욱
2017년 부산영화평론가협회 비평공모 최우수상. 『크리틱b』, 『인디크리틱』 등 여러 지면에서 영화 비평을 쓰고 있으며, 『비옽(BEOTT)』, 『비평의 편지』와 같은 비평지를 만들어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함윤정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및 철학과를 졸업했고, 2022년 부산영화평론가협회 비평 공모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영화평론가협회에서 발간하는 『크리틱b』, 독립영화잡지 『섭씨233』, 영화전문웹진 『코아르』 등의 매체에서 필진으로 활동하며 영화에 관해 쓰고 말하고 있다.